건축명장 2024
무일건설㈜

無逸은 안일에 빠지지 말자는 말입니다.
즉, 무일은 불편함이고 불편은 고통입니다. 그러나 불편함이야말로 우리의 정신을 깨어있게 한다는 뜻입니다.
무일은 생산노동과 일하는 사람의 고통을 체험하고 그 어려움을 깨닫기를 요구하는 사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기초하여 무일 현장은 작업과정에서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사람관계는 수평적이며 민주적이고 자발적입니다.
따라서 현장은 늘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작업자 간에도 친한친구들처럼 서로 도우며 즐겁게 일합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일하면서 서로에게 주는 울림들, 어우러짐들이 스스로들에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가장 큰 힘과 용기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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