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하임(주)는 2010년 판교를 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건설 시공사입니다. ‘이든’은 어진, 정직한 등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착하고 정직하게 좋은 품질의 건축물을 시공하려는 당사의 설립 이념을 담고 있습니다.
판교를 거점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주로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다수의 현장이 개설돼 있습니다. 다양한 개성의 건축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상업건축물과 고급주택을 시공해 오고 있으며, 건축물의 기본인 단열, 방수 등의 고기능성 구현과 건축가와 건축주의 니즈를 반영한 섬세한 마감 디테일 구현을 통한, 완성도 높은 건축물 구현에 상당한 노하우를 축척해 오고 있습니다. 건축주의 니즈가 꽤 까다로워 많은 시공사들이 오래 머물지 못하던 판교에서 10여 년간 분쟁 없이 공사 품질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영업활동 없이도 입소문에 의해 120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는 크지 않지만 대표이사 이하 구성원 면면이 크고 작은 다양한 건축물을 경험한 시공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기술자 집단으로, 공사 품질은 어떤 경쟁사에도 밀리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작지만 단단하고 내실 있는 시공사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18년에 종합건설 법인을 추가하면서 한층 더 시스템화된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어질고 정직한 시공사라는 설립 이념의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더 완성도 높은 건축물 구현을 위해 늘 고민하겠습니다.